“사랑해♥” 신재은 민망+예상밖 근황 깜짝 공개

입력 2021-02-11 13:4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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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재은이 근황을 공개했다.

신재은은 최근 인스타그램 계정에 “난 나의 분위기를 사랑해”라는 글과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신재은은 수영복인지, 이너웨어인지 알 수 없는 의상을 입고 포즈를 취한다. 평범한 상의와 달리 하의는 ‘실종’ 그 자체다. 상상력을 자극한 포즈와 의상이 경악스러움을 금치 못하게 한다.

또한 신재은은 “엉덩이 빵빵와 벌써 2월. 재은이와 같이 기분 좋은 시작해요”라며 뒤태 사진을 올리기도 했다.

뿐만 아니라 “여러분 재은이는 본가에 왔다. 즐거운 명절 되길. 모두 부자되길”이라고 근황 사진을 공개하기도 했다.
해당 사진을 보고 다양한 의견이 쏟아졌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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