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필립♥박현선, 초럭셔리 신혼집 “드레스룸만 3개”

입력 2021-06-01 13:25:00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크게보기


인플루언서 사업가 박현선이 럭셔리한 신혼집을 공개했다.

박현선은 5월 3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자택에서 찍은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박현선이 공개한 자택은 모던하면서 고급스러운 분위기로 시선을 사로 잡았다.

앞서 박현선은 이필립과의 신혼집을 공개하며 "드레스룸(옷방)만 3개다"라고 밝힌 바 있다.

한편 박현선은 배우 출신 사업가 이필립과 지난해 10월 결혼했다. 이필립은 연예계의 대표적인 '재벌 2세'로 워낙 화제를 모았던 인물로 연 매출 2000억원 이상을 올리는 글로벌 IT기업 STG의 대표인 이수동 회장의 아들이다. 박현선 역시 쇼핑몰 등을 운영하며 사업가로 활약하고 있으며, 뛰어난 미모와 아름다운 몸매로 관심을 받고 있다.

사진=이현선 인스타그램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오늘의 핫이슈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