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민 확 달라진 외모, 여배우 뺨칠 정도

입력 2021-09-10 09:15:00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크게보기

개그우먼 김지민이 확 달라진 분위기를 공개했다.

김지민은 10일 인스타그램에 “날칼+앱(콧날 앱 효과)”라는 글과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카메라를 응시하는 김지민 모습이 담겼다. 확 달라진 김지민 분위기다. 앱에 내장된 효과를 이용해 김지민은 어딘가 변화된 느낌을 자아낸다. 마치 예쁜 얼굴에 성형수술을 통해 미모를 업그레이드한 것 같은 효과다. 김지민도 이를 만족하듯 사진을 올린 것으로 추정된다.
김지민은 2006년 KBS 21기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했다. 현재 케이블채널 KBS joy ‘썰바이벌’에 출연 중이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오늘의 핫이슈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