펜트하우스 42층→워터파크·극장 딸린 대저택★ 누구?

입력 2021-10-22 10: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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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방송되는 KBS 2TV '연중 라이브'에서는 최장수 국민 MC 송해의 95년 파란만장 인생사가 공개된다.

제작진에 따르면 먼저 최근 가장 높은 시청 수치를 기록하며 넷플릭스 화제작으로 떠오른 '오징어 게임' 열풍을 ‘요즘 이게 난리?!’에서 살펴본다. 이어서, 한평생 국민들과 ‘희로애락’을 함께해온 ‘대중문화계의 전설’ 송해를 만나볼 수 있는 ‘올타임 레전드’와 바다 건너 사는 스타들의 럭셔리 집들이가 ‘차트를 달리는 여자’를 통해 소개된다. 더불어, 밀레니엄 직전의 ‘세기말’ 감성을 물씬 느낄 수 있는 ‘1999년’으로 시간 여행을 떠나는 ‘KCM 방송’까지. '연중 라이브'에서만 만나볼 수 있는 알찬 소식들로 시청자들에게 큰 재미와 웃음을 안겨줄 예정이다.

특히 ‘차트를 달리는 여자 바다 건너 스타 하우스’에서는 세계 각국의 스타들의 러브하우스가 공개된다. 창고를 개조해 미니멀 라이프를 실천 중인 스타부터, 현실판 펜트하우스, 꼭대기 42층 집에서 초호화 라이프를 즐기는 스타, 워터파크와 극장을 옮겨놓은 듯 으리으리한 대저택 생활을 마음껏 누리며 사는 스타까지. 과연 1위를 차지한 스타의 럭셔리 하우스는 어디일지. 이날 방송에서 확인할 수 있다.

방송은 22일 저녁 8시 30분.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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