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하늬가 1억 원을 호가하는 애마를 공개했다.
이하늬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 해 차근차근 마무리들 잘 하시길요"라고 오랜만에 근황을 전하며 "12월도 거의 중순을 향해 달려간다. 행복했던 2021년 저의 데일리 애마이기도 한"이라고 럭셔리 외제차를 공개했다. 사진 속 이하늬 애마는 1억 원을 호가하는 모델이어서 눈길을 끌었다.
한편 이하늬는 올 초부터 만난 비연예인 사업가와 열애를 공식 인정했다. 드라마 ‘원 더 우먼’ 종영 후 연인과 동반 미국행을 택한 사실이 알려지면서 결혼설이 불거지기도 했다. 앞서는 이하늬의 어머니 이자 무형문화재 제23호 문재숙 명인은 한 방송에 출연해 이하늬의 결혼을 언급하기도 했다. 그는 "(딸이) 여자로 행복도 느끼고 아이 키우는 기쁨도 느꼈으면 좋겠다"며 "일이든 결혼이든 행복했으면 좋겠다"고 바람을 나타냈다.
사진=이하늬 인스타그램
동아닷컴 연예스포츠뉴스팀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이하늬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 해 차근차근 마무리들 잘 하시길요"라고 오랜만에 근황을 전하며 "12월도 거의 중순을 향해 달려간다. 행복했던 2021년 저의 데일리 애마이기도 한"이라고 럭셔리 외제차를 공개했다. 사진 속 이하늬 애마는 1억 원을 호가하는 모델이어서 눈길을 끌었다.
한편 이하늬는 올 초부터 만난 비연예인 사업가와 열애를 공식 인정했다. 드라마 ‘원 더 우먼’ 종영 후 연인과 동반 미국행을 택한 사실이 알려지면서 결혼설이 불거지기도 했다. 앞서는 이하늬의 어머니 이자 무형문화재 제23호 문재숙 명인은 한 방송에 출연해 이하늬의 결혼을 언급하기도 했다. 그는 "(딸이) 여자로 행복도 느끼고 아이 키우는 기쁨도 느꼈으면 좋겠다"며 "일이든 결혼이든 행복했으면 좋겠다"고 바람을 나타냈다.
사진=이하늬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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