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송해(95)가 건강 문제로 KBS1 '전국노래자랑' 녹화에 불참한다.
KBS에 따르면, 송해는 오는 22일 예정된 '전국노래자랑' 녹화에 건강 문제로 참석하지 못한다. 대체 MC는 작곡가 이호섭과 임수민 아나운서다.
송해는 최근 병원에 입원했으나 상태가 호전됐던 것으로 알려졌다.
'전국노래자랑'은 코로나19 여파로 2020년 3월부터, 예전 방송 편집본을 함께 보는 스튜디오 녹화를 진행 중이다.
송해가 불참한 녹화분은 오는 2월 초 방송될 예정이다.
동아닷컴 전효진 기자 jhj@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KBS에 따르면, 송해는 오는 22일 예정된 '전국노래자랑' 녹화에 건강 문제로 참석하지 못한다. 대체 MC는 작곡가 이호섭과 임수민 아나운서다.
송해는 최근 병원에 입원했으나 상태가 호전됐던 것으로 알려졌다.
'전국노래자랑'은 코로나19 여파로 2020년 3월부터, 예전 방송 편집본을 함께 보는 스튜디오 녹화를 진행 중이다.
송해가 불참한 녹화분은 오는 2월 초 방송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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