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드벨벳 조이 과감한 포즈…탄탄한 복근 노출 [화보]
레드벨벳 조이의 화보가 공개됐다.
사랑스러움을 대표하는 조이는 이번 화보에서 역동적이면서도 절제된 스윗함으로 완벽한 비주얼을 완성했다. 이번 발렌타인 화보에서 가장 두드러지는 테마는 모던 & 스윗 으로, 화려한 배경 없이도 빛나는 조이의 다양한 모습을 연출하고 있다.
조이는 모노그램 로고 스웨트셔츠와 미드 기장의 부츠컷 핏의 다크블루 데님으로 심플하지만 엣지있는 포인트 룩을 완성했다. 모노톤의 컬러 컨셉으로 완성된 화보 속 조이는 내추럴한 스타일링을 통해 편안하면서도 감각적으로 스타일링을 소화하고 있다. 꾸준한 자기관리로 완성한 복근과 허리라인을 드러내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조이는 JTBC 드라마 ‘한 사람만’에서 폐암 말기로 시한부 선고를 받은 성미도를 연기하고 있다.
동아닷컴 정희연 기자 shine2562@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레드벨벳 조이의 화보가 공개됐다.
사랑스러움을 대표하는 조이는 이번 화보에서 역동적이면서도 절제된 스윗함으로 완벽한 비주얼을 완성했다. 이번 발렌타인 화보에서 가장 두드러지는 테마는 모던 & 스윗 으로, 화려한 배경 없이도 빛나는 조이의 다양한 모습을 연출하고 있다.
조이는 모노그램 로고 스웨트셔츠와 미드 기장의 부츠컷 핏의 다크블루 데님으로 심플하지만 엣지있는 포인트 룩을 완성했다. 모노톤의 컬러 컨셉으로 완성된 화보 속 조이는 내추럴한 스타일링을 통해 편안하면서도 감각적으로 스타일링을 소화하고 있다. 꾸준한 자기관리로 완성한 복근과 허리라인을 드러내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조이는 JTBC 드라마 ‘한 사람만’에서 폐암 말기로 시한부 선고를 받은 성미도를 연기하고 있다.
동아닷컴 정희연 기자 shine2562@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