뒤태만 봐도 킴 카다시안, 존재감 넘치는 바디 [DA★]
할리우드 스타 킴 카다시안이 존재감 넘치는 뒤태를 공개했다.
킴 카다시안은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해변가에서 찍은 사진을 여러장 게재했다. 비키니를 입은 뒷모습만 봐도 킴 카다시안의 존재감이 느껴진다. 그는 육감적인 몸매를 과시하며 다양한 포즈를 취했다.
킴 카다시안은 2014년 결혼한 가수 카니예 웨스트와 이혼 소송 중이다. 2020년 가을부터 별거설과 이혼설을 거듭하다 결국 갈라서게 됐다. 킴 카다시안은 지난해 11월 SNL 코미디언 피트 데이비슨과 연인 사이임을 인정했으며 카니예 웨스트는 영화 ‘언컷 젬스’로 유명한 13세 연하 배우 줄리아 폭스와 교제 중이다.
동아닷컴 정희연 기자 shine2562@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할리우드 스타 킴 카다시안이 존재감 넘치는 뒤태를 공개했다.
킴 카다시안은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해변가에서 찍은 사진을 여러장 게재했다. 비키니를 입은 뒷모습만 봐도 킴 카다시안의 존재감이 느껴진다. 그는 육감적인 몸매를 과시하며 다양한 포즈를 취했다.
킴 카다시안은 2014년 결혼한 가수 카니예 웨스트와 이혼 소송 중이다. 2020년 가을부터 별거설과 이혼설을 거듭하다 결국 갈라서게 됐다. 킴 카다시안은 지난해 11월 SNL 코미디언 피트 데이비슨과 연인 사이임을 인정했으며 카니예 웨스트는 영화 ‘언컷 젬스’로 유명한 13세 연하 배우 줄리아 폭스와 교제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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