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령, 55세에 뽐내는 20대 각선미…자기관리 끝판왕 [DA★]

입력 2022-05-18 09:5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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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성령이 탄탄한 각선미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김성령은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독사진. 남는건 사진”라는 글을 게재했다.

함께 공개된 사진 속에는 김성령이 태국 현지 식당 앞에서 메뉴판을 보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등 부분이 뚫린 상의와 핫팬츠를 입어 군살 없이 완벽한 각선미를 뽐내 보는 이들을 감탄하게 만들었다.

다른 사진 속 김성령은 오프숄더 미니 블랙 드레스를 입고 여유를 만끽하는 모습을 통해 화보 같은 일상을 자랑했다.

김성령은 최근 종영한 tvN 드라마 ‘킬힐’에 옥선 역으로 출연했다.

동아닷컴 박현정 에디터 phj7156@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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