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국 딸 재시, 17세에 웨딩드레스 입고…화보 공개[DA★]

입력 2023-06-07 16:5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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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선수 출신 이동국의 딸이자 모델로 활동 중인 재시가 웨딩드레스 자태를 뽐냈다.

재시는 지난 6일 자신의 SNS에 웨딩드레스를 입은 사진을 여러 장 게재했다.

사진 속 재시는 웨딩드레스를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다. 웨딩 화보를 진행하며 웨딩드레스를 입은 것으로 추측된다.

한편 재시는 지난해 이동국과 함께 예능프로그램 ‘이젠 날 따라와’에 출연했다.

동아닷컴 최윤나 기자 yyynnn@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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