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댄서 허니제이가 남편과의 핫한 발리 여행 사진을 공개했다.
허니제이는 지난 1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깨벗고 깨볶고 옴. in 발리"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허니제이는 검은색 비키니를 입고 글래머 몸매를 뽐냈다. 남편을 끌어안고 뜨거운 스킨십을 나누며 애정을 뽐내 눈길을 끌었다.
한편 허니제이는 2022년 11월 결혼해 지난해 4월 딸을 출산했다. 출산 이후 허니제이는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해 육아 근황을 전하기도 했다.
동아닷컴 김승현 에디터 tmdgu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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