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이슈] 몬스타엑스 셔누도 불륜 의혹…방송 D-2에 난감한 ‘놀토’

입력 2019-10-31 16: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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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이슈] 몬스타엑스 셔누도 불륜 의혹…방송 D-2에 난감한 ‘놀토’

몬스타엑스 원호의 채무 의혹에 이어 셔누의 불륜 의혹이 불거진 가운데 tvN이 불똥을 맞고 진퇴양난에 빠졌다.

한서희는 31일 오전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정)다은이가 받은 다이렉트 메시지”라는 설명을 덧붙이며 메시지 캡처를 공개했다. 해당 메시지에는 자신의 아내와 셔누가 불륜 관계였다는 한 제보자의 주장이 담겨 있었다.

제보자는 셔누 측 법률대리인으로부터 받았다고 주장하는 문자도 공개했다. 셔누가 변호사를 통해 “상대방이 결혼을 했다는 것도 전혀 몰랐고 남자친구가 있었다는 것도 전혀 몰랐다. 남자친구가 있다는 것을 알았다면 도대체 왜 만났겠냐”며 “앞으로도 만날 계획이 전혀 없다. 9월 10일 새벽에 전화를 받은 이후로 통화나 연락을 주고받은 사실이 없다. 두 사람의 법적 분쟁에 일절 관여하고 싶지 않다”고 전하는 내용이었다.

한서희가 공개한 메시지는 아직 사실 확인이 되지 않았다. 혹여 셔누가 제보자의 아내와 이성적인 관계였다고 해도 ‘결혼 여부’를 전혀 몰랐다면 셔누 역시 피해자인 건 마찬가지. 하지만 몬스타엑스 소속사 스타쉽엔터테인먼트는 인정도 부인도 해명도 없이 묵묵부답을 일관하고 있다. 때문에 의혹만 더 커지고 있는 상황.

셔누의 불륜 의혹에 난감한 건 tvN도 마찬가지다. 셔누는 몬스타엑스 컴백에 맞춰 오는 2일 tvN ‘놀라운 토요일-도레미 마켓’에 멤버 주헌과 함께 출연할 예정이기 때문이다. tvN 관계자는 “우리도 스타쉽엔터테인먼트의 입장을 기다리고 있는 상황”이라며 “현재로서는 공식적으로 전할 수 있는 내용이 없다”고 말을 아꼈다.

한편, 셔누에 앞서 한서희와 절친한 정다은의 폭로로 멤버 원호에 대한 채무 의혹이 불거졌다. 정다은은 원호로부터 3000만원을 돌려받지 못했다고 주장하며 2008년 특수절도혐의로 수원구치소에 수감되기도 했다고 주장했다. 이와 관련해 스타쉽엔터테인먼트는 “정다은 관련 루머는 사실무근”이라며 “법적조치를 할 것”이라고 반박했다.

동아닷컴 정희연 기자 shine2562@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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