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현장] 모모랜드, 6인조 개편에도 ‘흥’ 보존의 법칙 (종합)

입력 2019-12-30 14:4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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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현장] 모모랜드, 6인조 개편에도 ‘흥’ 보존의 법칙 (종합)

그룹 모모랜드가 연우, 태하, 데이지 탈퇴 후 6인조로 컴백했다. 빈자리가 생겼지만 그룹은 ‘흥’을 유지하며 즐거운 에너지를 보여주기 위해 노력했다.

30일 서울 한남동 블루스퀘어에선 모모랜드 싱글 2집 '떰즈업(Thumbs Up)' 발매 기념 쇼케이스가 열렸다.

리더 혜빈은 이날 “9개월만의 컴백이라 긴장된다. 우리를 예쁘게 봐 주실 것이라고 믿고 열심히 하겠다”고 컴백 소감을 말했다.

신곡 '떰즈업(Thumbs Up)'은 어느 곳에서나 주목받는 셀럽(Celeb)의 일상을 뉴트로 댄스로 표현한 노래다. 주이는 “뻔한 칭찬이 아닌 진심 담긴 말을 듣고 싶다는 의지를 담았다. ‘우리는 최고니까!’”라고 신곡을 소개했다.

이번 컴백은 모모랜드가 6인조로 개편된 후 처음 이뤄진 것이다. 관련해 제인은 “아쉬운 부분이 있지만 각자 선택한 길이니 서로 응원하고 있다. 그래서 더 열심히 준비했다”고 탈퇴한 멤버들에 대한 애정을 표현했다.

이어 주이는 “가장 먼저 든 걱정이 팬들이었다. 팬들에게는 변함없는 에너지를 드려야하기 떄문이다”라며 “멤버가 축소되면서 혜빈 비중이 이전보다 더 늘어났다. 의미있다”라고 덧붙였고, 혜빈은 “동선도 많이 변해서 색다르게 느끼실 것”이라고 자신했다.

기존과 달리, ‘흥’에도 그루브가 더해졌다. 혜빈은 “예전에는 흥흥흥흥이었다면, ‘떰즈업’은 흐응~ 흐응~흥, 이런 식으로 흥을 유발한다”라고 설명하며 직접 안무를 보여줘 이해도를 높였다.

그러면서 콘셉트 소화력이 가장 좋은 멤버를 묻는 질문에 그룹은 자기 자신을 지목, 주이는 “복고 콘셉트라서 언니 라인이 잘 어울린다. 언니니까!”라고 말했고 언니 라인 중 제인 역시 “인정한다. 언니니까!”라고 화답했다.

끝으로 그룹은 “차트인, 음악방송 1위를 하고 싶다. 또 유튜브 뮤직비디오 조회수도 높게 나왔으면 좋겠다”고 바람을 나타냈다.

모모랜드의 신곡은 오늘(30일) 저녁 6시 공개된다.

동아닷컴 전효진 기자 jhj@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동아닷컴 국경원 기자 onecut@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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