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피플] 강다니엘-옹성우, 하루차 컴백…워너원 ‘선의의 경쟁’

입력 2020-03-09 17:01:00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크게보기

[DA:피플] 강다니엘-옹성우, 하루차 컴백…워너원 ‘선의의 경쟁’

프로젝트 그룹 워너원 출신 강다니엘과 옹성우가 선의의 경쟁을 펼친다. 하루 차를 두고 각자 첫 번째 미니앨범을 발표하게 된 것.

강다니엘과 옹성우는 지난 2017년 6월 종영한 Mnet 오디션 프로그램 ‘프로듀스101 시즌2’을 통해 그룹 워너원의 멤버가 됐다. 폭발적인 인기와 영광을 누린 이들은 지난해 1월 워너원으로서 모든 활동이 종료되면서 각자의 길을 걸었다. 솔로로 전향한 후 강다니엘은 본진인 가수 활동에 집중했고 옹성우는 연기를 병행하며 ‘올라운더’로서의 행보를 걸어왔다.

먼저 강다니엘은 지난해 7월 데뷔 앨범 ‘color on me(컬러 온 미)’를 발표하고 타이틀곡 ‘뭐해(What are you up to)’를 선보였다. 당시 뜨거운 인기에 힘입어 음악 방송 활동 없이 1위를 차지하기도 했다. 그해 11월에는 디지털 싱글 ‘TOUCHIN’를 발표했지만 우울증과 공황장애로 활동을 중단, 공백의 시간을 가졌다.

공백기에 마침표를 찍고 활동 기지개를 켠 강다니엘은 첫 번째 미니앨범 ‘CYAN(사이언)’으로 돌아온다. 24일 발표 예정인 이번 앨범은 강다니엘이 데뷔 앨범 ‘color on me’를 잇는 ‘COLOR’ 시리즈 3부작의 시작. 가수로서 한층 단단하게 성장했을 강다니엘의 긍정적 변화를 기대케 한다.


강다니엘에 이어 바로 다음날 옹성우도 첫 번째 미니앨범을 발표한다. 워너원 활동 종료 후 JTBC 드라마 ‘열여덟의 순간’에 이어 영화 ‘인생은 아름다워’ 촬영으로 바쁜 나날을 보낸 옹성우. 그는 25일 첫 번째 미니앨범 ‘LAYERS’(레이어스)를 선보일 계획이다. 특히 옹성우는 1월 발매된 ‘WE BELONG’(위 빌롱)에 이어 이번 앨범도 전곡 작사, 작곡에 참여해 아티스트로서의 면모를 뽐냈다.

하루차를 두고 컴백하게 된 강다니엘과 옹성우가 컴백주 주말 음악 방송에서 함께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동아닷컴 정희연 기자 shine2562@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오늘의 핫이슈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