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지오 체포영장 신청→ 檢 반려 →警 재신청…강제수사 착수

입력 2019-09-25 16:2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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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지오 체포영장 신청→ 檢 반려 →警 재신청…강제수사 착수

경찰이 ‘장자연 사건’ 증언자인 배우 윤지오(35)에 대해 강제수사 절차에 착수했다.

25일 서울지방경찰청 사이버수사대는 최근 서울중앙지검에 윤지오에 대한 체포영장을 신청했다. 이에 검찰은 영장을 반려하며 보완 수사를 지휘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 측은 “윤지오에 대한 영장을 재신청하는 방안을 검찰과 협의 중”이라고 설명했다.

경찰은 보통 소환 요구에 3차례 이상 불응하면 체포영장을 검토한다. 앞서 경찰은 7월 23일부터 8월 16일까지 윤지오에게 3차례 출석 요구서를 전달했으나 현재 캐나다에 있는 윤지오는 입국 계획이 없다며 불응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윤지오는 현재 후원금 사기 의혹, 명예훼손, 통신매체이용음란죄 등 여러 혐의로 고소·고발된 상태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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