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설리 사망, 경찰 경위 파악-SM 연락 두절

입력 2019-10-14 18:2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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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설리 사망, 경찰 경위 파악-SM 연락 두절

가수 겸 배우로 활동했던 배우 설리(본명 최진리)가 사망했다.

경찰은 14일 오후 3시 21분경 성남시 수정구 심곡동의 한 주택에서 설리에 대한 사망신고를 접수 받았다.

알려진 바에 따르면 신고자는 설리의 매니저로 전일 오후 6시 30분경 마지막 통화를 나눈 이후로 연락이 되지 않자 설리 자택을 방문했고 이 과정에서 사망한 모습을 발견했다는 것,

이에 현재 경찰은 현장 감식 등에 나서 정확한 경위를 파악 중이다. 현재 SM 엔터테인먼트는 연락이 닿지 않은 상태다. 또한 설리가 출연 중이던 JTBC2 '악플의 밤' 제작진 역시 정확한 경위 파악에 나섰다.

한편 설리는 2009년 에프엑스를 통해 걸그룹 활동을 시작했다. 이후 2015년에 에프엑스 탈퇴 후 영화 및 드라마 등에 출연하며 활발한 활동을 펼쳐왔다. 특히 예능 프로그램에서는 그를 향해 쏟아지는 비판 여론에 당당히 맞서는 모습으로 호평을 받아왔다.

동아닷컴 곽현수 기자 abroad@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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