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포토]박사방 공범 부따, 신상 공개

입력 2020-04-17 08:5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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텔레그램 '박사방' 운영자 공범 '부따' 강훈이 17일 오전 서울 종로구 종로경찰서에서 검찰로 송치되고 있다.

강훈은 성 착취물 박사방 관련해 피의자 신상 정보가 공개된 것은 조주빈에 이어 두 번째다.

경찰이 미성년자인 10대 피의자의 신상 정보를 공개하는 것은 처음이다.

동아닷컴 국경원 기자 onecut@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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