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일프로배구최강가리자”남녀1·2위팀‘톱매치’

입력 2009-04-15 23: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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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일 양국 프로배구 챔피언이 격돌하는 ‘한일배구 톱매치’가 18일부터 열린다. 올해 3회째인 2009 한일 톱매치는 양국 1, 2위 팀이 출전, 각각 상대국과 한 차례씩 경기를 치러 우승팀을 가린다. 순위는 승률-점수득실-세트득실 순이며 상금은 남녀 공히 각각 2만 달러(우승)와 1만 달러(준우승)이고, 최우수 선수에겐 3000달러가 주어진다. 18일-19일 광주 염주체육관에선 올 시즌 우승팀 흥국생명과 정규 1위팀 GS칼텍스가 나서 1위 도레이 애로우즈, 2위 히사미츠 스프링스와 만난다. 흥국과 GS는 2006년과 2007년 2년간 대결에서 8전 전패의 수모를 겪었다. 여자부가 ‘설욕’인 반면, 일본 기타큐슈로 원정을 떠나는 남자부는 ‘수성’의 입장이다. 챔피언 삼성화재와 정규 1위 현대캐피탈은 2년 연속 대회 정상을 휩쓸었다. 삼성은 2년 내리 2승을 올렸고, 현대는 2006년 1승1패로 2위, 2007년 2승으로 1위에 올랐다. 일본은 1위 도레이 애로우즈와 2위 사카이 블레이저스가 나온다. 남장현 기자 yoshike3@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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