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서울시 한강 반포 공원에서 열린 자선 드림매치에서 (왼쪽부터) 가수 비(정지훈), 오세훈 시장,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박지성이 시축을 하고 있다. 김종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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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닷컴 박영욱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