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팀 9색 UP&DOWN] SK-두산 外

SK-두산 (잠실 구장)

SK : LG에 울고, 두산에 또 울고…. 서울팀이 매정한 인천 비룡
두산 : 3연속경기 7득점+, 쌀쌀한 날씨도 식히지 못한 두산의 불방망이


LG-넥센 (목동 구장)

LG : 홈런 한방 맞은 주키치는 8이닝 87구 완투로 충분히 만회, 그런데 타자들은?
넥센 : ‘엘넥라시코’의 악명은 그만! 이제 LG도 깔끔하게 이긴다∼!


KIA-한화 (대전 구장)

KIA : 5회 이용규-김주찬의 더블스틸, 2013시즌 ‘KIA표 발야구’ 만개
한화 : 선발 김혁민이 무너졌는데도 빨리 못 내리는 서글픈 현실


롯데-NC (마산 구장)

롯데 : 신바람 나는 개막 3연승, 그러나 상대는 한화와 NC!
NC : 아기 공룡의 첫 걸음, 아직은 ‘뒤뚱뒤뚱’


삼성 (휴식팀)

삼성 : 오늘은 NC의 1군 데뷔전 감상하는 날(삼성은 4일까지 쉰 뒤 5일부터 NC와 3연전에 돌입한다)

[스포츠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