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삼벨 바바얀 감독 ‘한국을 깰 비책을 찾아야 해’

입력 2016-11-14 20:3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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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벨 바바얀 감독 ‘한국을 깰 비책을 찾아야 해’

우즈베키스탄 축구대표팀이 오는 15일 대한민국과의 ‘2016 러시아월드컵 아시아최종예선’을 앞두고 14일 서울 상암월드컵경기장에서 훈련을 가졌다. 훈련을 앞두고 열린 공식 기자회견에서 삼벨 바바얀 감독이 취재진의 질문을 듣고 있다.

상암 | 김진환 기자 kwangshin00@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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