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감독 “한국, 우즈벡보다 기술 뛰어나…우즈벡 곤란하게 할 것”

입력 2016-11-15 17:2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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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닷컴]

한국과 우즈베키스탄의 격돌이 얼마 남지 않았다.

울리 슈틸리케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대표팀은 15일 오후 8시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우즈베키스탄과 2018 러시아월드컵 최종예선 A조 5차전을 치른다.

현재 우즈베키스탄은 한국보다 승점 2점이 앞선 채 조 2위에 랭크돼 있다. 우즈베키스탄은 이란과의 경기를 제외하고는 모두 승리를 거두며 이번 최종예선에서 복병으로 떠올랐다.

앞서 한국은 지난 11일 캐나다 축구대표팀과 평가전을 치른 바 있다. 이때 한국은 캐나다를 2-0으로 제압했다.

경기 직후 캐나다의 핀들레이 감독은 "한국이 캐나다보다 강했다"면서 "한국은 우즈베키스탄을 곤란하게 만들 것이다. 우즈베키스탄은 어려운 경기를 펼치게 될 것이다. 기술적으로 한국이 더 뛰어나다. 한국이 좋은 결과를 얻을 것이다"고 평했다.

한국은 우즈베키스탄전을 통해 반드시 2위에 올라서겠다는 입장이다. 조 2위가 되면 월드컵 본선에 직행할 수 있다.

동아닷컴 지승훈 기자 hun08@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 스포츠동아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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