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트윈스 서상우, 2일 동갑내기 일반인 여성과 백년가약

입력 2017-12-05 09:07:00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크게보기

LG트윈스 서상우가 품절남 대열에 합류했다.

서상우는 2일 오후 서울시 강남구 모처에서 동갑내기(29) 일반인 여성과 화촉을 밝혔다. 결혼식에는 서상우 커플의 결혼을 축하해주기 위해 동료선수, 코치를 비롯해 수많은 하객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았다.

이날 예식의 주례는 성균관대학교, 고려대학교, YWCA 교육교수 등을 역임한 교수가 주례를 맡아 차분하고 경건한 분위기를 이끌어냈다. 사회는 신랑 서상우의 대학 동문이자 친한 친구가 맡았으며, 축가는 ‘너의 목소리가 보여’ 프로그램에 출연해 화제를 모았던 방세진이 불러 두 사람의 앞날을 축복했다.

서상우 커플의 결혼준비를 담당한 아이웨딩 측은 “두 사람의 결혼식은 많은 하객들의 축복 속에 훈훈하고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치러졌다. 서로를 배려하는 모습이 정말 보기 좋았다”며 분위기를 전했다.

서상우 커플은 두 사람의 각별한 지인이자 친구에게 소개 받아 연인으로 발전, 서로를 존중하는 마음과 깊은 배려심에 반해 결혼을 결심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두 사람은 12월 말 경 괌으로 신혼여행을 떠날 예정이다.

동아닷컴 조유경 기자 polaris27@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제공|아이웨딩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