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박찬호 ‘아쉬운 수비에 탄식’

입력 2021-05-02 16: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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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수원KT위즈파크에서 ‘2021 신한은행 SOL KBO리그’ KT 위즈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열렸다. 4회말 1사 1, 2루 KT의 내야 땅볼 때 KIA 유격수 박찬호가 1루주자가 세이프 되자 아쉬워하고 있다.
수원 | 주현희 기자 teth114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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