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림] 본보 웹툰 광고「남의 아내」에 신문윤리위, 경고

입력 2021-11-26 05:5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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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신문윤리위원회(위원장 김소영)는 지난 11월 10일 제952차 회의에서 스포츠동아 10월 7일자 웹툰「남의 아내」제목의 광고에 대해 ‘경고’ 결정을 했습니다. 스포츠동아는 신문윤리강령에 따라 이같은 사실을 홈페이지를 통해 알립니다.

신문윤리위원회는 “스포츠동아는 다수의 음란만화를 한데 모은 웹툰사이트를 배너형태로 게재했는데, 패륜적인 내용의 외설물이 대부분이다. 사회 통념상 허용되지 않은 성관계를 조장하고 성행위를 노골적으로 묘사하거나 여성을 성적 대상으로만 기술하는 등 성윤리를 왜곡시키는 내용으로 일관하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신문윤리위는 “이는 청소년과 어린이들에게 왜곡된 성적 호기심을 부추길 소지가 있을 뿐 아니라 신문의 품위를 크게 훼손할 수 있으므로, 신문광고윤리강령 제4조「사회적 책임」, 신문광고윤리실천요강 제12조「선정·폭력 표현 금지」, 제13조「청소년과 어린이 보호」를 위반했다”고 이유를 밝혔습니다.

[스포츠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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