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럿코, 5이닝 5피안타 3실점 [포토]

입력 2022-05-03 21: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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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2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LG 트윈스 경기가 열렸다. 선발 투수로 등판한 LG 플럿코가 6회초 무사 만루 상황에서 강판되고 있다.
잠실 | 김종원 기자 wo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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