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원진 ‘뒤에’ [포토]

입력 2022-05-25 18: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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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서울 목동야구장에서 열린 ‘제76회 황금사자기 전국고교야구대회 겸 주말리그 왕중왕전’ 광주제일고와 라온고 16강전 경기에서 선발 등판한 광주제일고 정원진이 파울 타구 위치를 알려주고 있다.
목동 | 김종원 기자 wo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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