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이그 ‘볼 판정이 마음에 안들어’ [포토]

입력 2022-05-25 20: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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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LG 트윈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에서 4회초 무사 1, 3루 키움 푸이그가 스트라이크 판정에 아쉬워하고 있다.
잠실 | 주현희 기자 teth114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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