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준완 ‘확실한 세이프야’ [포토]

입력 2022-05-25 20:2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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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LG 트윈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에서 3회초 1사 1, 2루 키움의 좌전 안타 때 2루주자 김준완이 홈으로 파고들어 세이프 되고 있다.
잠실 | 주현희 기자 teth114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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