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수원KT위즈파크에서 ‘2022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KT 위즈 경기가 열렸다. 9회말 무사 KT 배정대가 동점 좌월 솔로 홈런을 날리고 그라운드르를 돌며 하이파이브 하고 있다.
수원 | 김종원 기자 won@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