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인천 SSG 랜더스필드에서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SSG 랜더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가 열렷다. 6회까지 키움 공격을 3실점으로 막은 SSG 선발 김광현이 이닝 종료 후 최정과 이야기를 나누며 전광판을 바라보고 있다.
인천 | 김민성 기자 marineboy@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