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5일 인천 계양체육관에서 ‘2022-2023 도드람 V리그’ 인천 대한항공과 서울 우리카드의 남자부 경기가 열렸다. 대한항공 선수들이 산타 유니폼을 착용하고 훈련을 하고 있다.
인천 | 김민성 기자 marineboy@donga.com
Copyright © 스포츠동아.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공유하기

Copyright © 스포츠동아.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공유하기
데뷔 20여 년 만에 추락…조진웅, 소년범 인정 후 전격 은퇴 결정
도영, 입대 전 박진영·지수 초대…“진지도 크로스!” (땡스버디클럽)
올데프 애니, 끈 하나로 겨우 버텨…과감+세련 패션 [DA★]
방탄소년단 정국 ‘Seven’, 빌보드와 123주째 동거 중
홍진영, 왜 이렇게 달라졌어…팬들 “못 알아봤다” 반응 폭발
조진웅 은퇴…“배우의 길 마침표” 불명예 퇴장 [종합]
‘체인소 맨’, ‘야당’ 제쳤다…올해 전체 흥행 5위 등극
소년범 조진웅의 ‘도피성 은퇴’ 선언…피해자 사과는 끝내 없었다
“과거 불미스러운 일 책임지겠다” 조진웅, 논란 속 전격 은퇴 선언
‘아바타: 불과 재’ 초대형 옥외광고 주목…서울 곳곳 물들였다
온주완·방민아, 발리 결혼식 사진 공개…“행복을 향해 함께”
블랙핑크 리사, 뭘 입은 거야…파격 노출 착시 [DA★]
“설렘을 노래하다” 이승협, ‘경도를 기다리며’ OST 주자 낙점
‘괴물 루키’ 코르티스, AAA서 압도적 존재감
‘국민판사’ 하루아침에 공익변호사로…‘프로보노’ 쾌조의 스타트
“하하·주우재 보고 싶다”…이이경 수상 소감, ‘유재석 간접 저격’ 갑론을박
장윤주 가슴 성형설에 솔직 고백 “언니들 내 두 배, 처져서 고민”
데뷔 5개월 만에 AAA 첫 트로피, 신인왕 오른 아홉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