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상무 연습경기, 유희관-이영하 선발 맞대결

입력 2019-10-17 17:55:00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17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상무-두산 연습경기 라인업. 잠실|강산 기자 posterboy@donga.com

17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두산 베어스와 국군체육부대(상무)의 연습경기에서 유희관(33)과 이영하(22)가 선발 맞대결을 벌인다. 이영하는 이날 상무 소속으로 두산 타자들과 상대한다. 둘은 각각 두산의 홈(유희관), 원정(이영하) 유니폼을 입고 1루와 3루쪽 불펜에서 연습투구를 하며 몸을 풀었다.

두산은 허경민(3루수)~호세 미구엘 페르난데스(지명타자)~박건우(우익수)~오재일(1루수)~김재환(좌익수)~최주환(2루수)~김재호(유격수)~이흥련(포수)~정수빈(중견수)으로 라인업을 꾸렸다.

상무는 정진호(우익수)~박세혁(포수)~도태훈(2루수)~양석환(3루수)~이재율(지명타자)~조수행(중견수)~박성한(유격수)~홍현빈(좌익수)~국해성(1루수)이 선발 출장한다. 정진호와 박세혁, 국해성은 두산 소속이다.

두산 김태형 감독은 “오늘도 어제와 마찬가지로 전력을 점검하고 경기감각을 끌어올리는 게 중요하다”고 밝혔다.

잠실 | 강산 기자 posterboy@donga.com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