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만루 찬스에서 터지지 않는 이재원의 배트!

입력 2019-10-17 19:2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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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SK 와이번스의 플레이오프 3차전 경기가 열렸다.

1회초 2사 만루에서 SK 이재원이 내야 땅볼로 아웃된 뒤 아쉬워하고 있다.

고척 | 김민성 기자 marinebo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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