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김혜성 ‘아쉬운 실책’

입력 2019-10-17 19:2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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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19 신한은행 MY CAR KBO 포스트시즌’ 플레이오프 3차전 SK 와이번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가 열렸다.

키움 2루수 김혜성이 3회초 무사 1루에서 SK 로맥의 유격수 앞 땅볼 때 송구 실책을 한 후 김하성의 위로를 받고 있다.

고척 | 김진환 기자 kwangshin00@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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