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화기애애한 키움

입력 2019-10-21 15: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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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19 신한은행 MY CAR KBO 포스트시즌’ 한국시리즈 미디어데이가 열렸다. 키움 장정석 감독과 이지영, 이정후가 환하게 웃고 있다.

잠실 | 김진환 기자 kwangshin00@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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