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최은원 여사, 집에 놀고 있는 김응용 감독이 싫어~

입력 2019-12-10 19: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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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서울 강남 리베라호텔에서 김응용 감독 팔순연 행사가 열렸다.

김응용 감독의 부인 최은원 여사가 인사를 하고 있다.

김민성 기자 marinebo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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