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인사말 하는 정근우 ‘이제는 LG맨’

입력 2020-01-08 17: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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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 잠실야구장에서 LG트윈스 선수단과 프런트가 참석한 가운데 2020시즌 신년 하례식이 열렸다.

LG 정근우(가운데)가 인사말을 하고 있다.

잠실|주현희 기자 teth114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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