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박수치는 김태형 감독-전풍 사장

입력 2020-01-15 13:47:00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15일 잠실야구장에서 2020년 두산베어스 시무식을 겸한 창단기념식이 열렸다. 두산 김태형 감독(왼쪽)과 전풍 사장이 박수치고 있다.

잠실 | 주현희 기자 teth1147@donga.com




오늘의 핫이슈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