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함덕주 ‘추위에 상기된 양볼’

입력 2020-01-15 13:4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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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잠실야구장에서 2020년 두산베어스 시무식을 겸한 창단기념식이 열렸다. 두산 함덕주가 자리에 앉아있다.

잠실 | 주현희 기자 teth114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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