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두산 베어스
구단은 쌤소나이트코리아로부터 전지훈련용 쌤소나이트 캐리어와 백팩 등 다양한 팬서비스 상품을 지원받고, 홈경기 시 전광판 광고를 비롯해 팬북 등 다양한 광고 매체를 제공한다. 두산 구단관계자는 “쌤소나이트코리아는 두산 홈경기 시 다양한 프로모션 이벤트를 실시해 야구장을 찾은 팬들에게 큰 즐거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한편 두산과 쌤소나이트코리아는 2008년 처음 업무 협약을 맺은 이후 13년 연속 공동 마케팅을 진행 중이다.
강산 기자 posterboy@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