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염경엽 감독 ‘아직 방심할 수 없어’

입력 2020-05-28 20:5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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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SK 와이번스의 경기가 열렸다.

2회초 2사 SK 염경엽 감독이 솔로 홈런을 날린 이홍구를 환영하고 있다.

잠실 | 주현희 기자 teth114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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