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응민, 찬스를 만드는 몸에 맞는 볼 [포토]

입력 2022-05-15 17:4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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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인천 SSG 랜더스필드에서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SSG 랜더스와 NC 다이노스의 경기가 열렸다. 9회초 무사 1루에서 NC 김응민이 투구에 맞고 있다.
인천 | 김민성 기자 marinebo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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