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SG 최정 시즌 10호 홈런 작렬…21시즌 연속 두 자릿수 홈런 대기록[수원=스포츠동아 장은상 기자] SSG 랜더스 베테랑 타자 최정(39)이 시즌 10호 홈런을 때리며 21시즌 연속 두 자릿수 홈런 기록을 만들었다.최정은 12일 수원KT위즈파크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리그’ KT 위즈전에 3번타자 3루수로 선발출전해 1회초 첫 타석에서 좌…2026-05-12 19:19
삼성 라이온즈, 주왕산 사망 초등생 위로 “깊은 슬픔과 안타까운 마음 전한다”[스포츠동아 강산 기자] 삼성 라이온즈가 혼자 산행에 나섰다가 숨진 초등학생 A군(11)을 추모했다.삼성 구단은 12일 구단 공식 소셜미디어(SNS) 계정을 통해 선수단 및 구단 임직원 일동 명의로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빈다. 갑작스러운 비보에 깊은 슬픔과 안타까운 마음을 전한다”며 …2026-05-12 19:01
“더 올라와야 할 것 같아요” SSG 이숭용 감독, 여전히 기다리는 에레디아의 ‘상승세’[수원=스포츠동아 장은상 기자] “한 번 올라오면 무섭게 올라오는 선수니까요.”이숭용 SSG 랜더스 감독(55)은 12일 수원 KT 위즈전을 앞두고 지난 잠실 주말 3연전(두산베어스)서 3경기 연속 안타를 때린 외국인 타자 기예르모 에레디아(35)에 대해 언급했다.어느덧 올해 KBO리…2026-05-12 18:16
“공이 아직 눈에 잘 안 잡히는 듯” 이호준 NC 감독, 권희동 반등 기다린다[사직=스포츠동아 김현세 기자] “빠르긴 했다.”이호준 NC 다이노스 감독(49)은 12일 사직 롯데 자이언츠전을 앞두고 이날 선발 라인업서 제외한 베테랑 외야수 권희동(36)의 반등을 바랐다. 이 감독은 “(권)희동이의 (타격) 사이클이 약간 내려간 시간이 길어지고 있다. 아직 공이…2026-05-12 17:42
“다행이다. 서로 좋게 끝났잖아” 김태형 롯데 감독, 박세웅 280일 만의 승리 반긴 이유[사직=스포츠동아 김현세 기자] “다행입니다. 서로 좋게 끝났잖아.”김태형 롯데 자이언츠 감독(59)은 12일 사직 NC 다이노스전을 앞두고 박세웅(31)의 시즌 첫 승을 반겼다. 박세웅은 10일 사직 KIA 타이거즈전서 6이닝 4안타 3볼넷 4탈삼진 2실점의 퀄리티스타트(QS·선발 …2026-05-12 16:43
LG 11승 선발투수 손주영, 전격 마무리 낙점…“성공 가능성 가장 높다고 판단” [SD 잠실 브리핑][잠실=스포츠동아 강산 기자] LG 트윈스가 팔꿈치 수술 소견을 받고 올 시즌을 조기 마감한 유영찬(29)의 이탈 공백을 메울 마무리투수를 결정했다. 좌투수 손주영(28)이다.염경엽 LG 감독은 12일 잠실 삼성 라이온즈와 홈경기에서 앞서 “마무리투수는 손주영으로 결정했다”고 밝혔다.…2026-05-12 16:35
“최고 타자상 욕심 없다”…1학년 때부터 주전, ‘야수의 심장’ 타고난 전나엘 [황금사자기][목동=스포츠동아 박정현 기자] “자신 있게 하려는 생각뿐이다.”강릉고 2학년 전나엘(17)은 12일 목동구장서 열린 제80회 황금사자기 전국고교야구대회 겸 주말리그 왕중왕전(동아일보사·스포츠동아·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 공동 주최) 대구고와 8강전에서 1번타자 2루수로 선발출전해 3타수 …2026-05-12 15:55
대한유소년야구연맹 대표팀, 14~19일 고베서 한·일 국제교류전 치른다…거포 T-오카다가 시구·타격 레슨대한유소년야구연맹(회장 이상근) 소속 선수들로 구성된 대표팀이 일본 고베에서 한·일 국제교류전을 치른다. 14일부터 19일까지 5박 6일 일정이다.대한유소년야구연맹은 2013년 일본 마쓰야마에서 처음 한·일 교류전을 시작했다. 이번 대표팀은 21기로, 현지 대표팀과 3일간 총 18경기…2026-05-12 13:09
‘잃어버린 3주’ 키움 대체외인 로젠버그, 드디어 비자 발급 완료…14일 입국 후 합류 유력[스포츠동아 강산 기자] 비자 발급이 지연돼 계약 이후 약 3주를 허송세월한 키움 히어로즈 임시 대체 외국인투수 케니 로젠버그(31)가 마침내 합류한다.키움 구단관계자는 12일 스포츠동아와 통화에서 “로젠버그가 한국시간으로 오늘 새벽 비자를 받았다”며 “14일 입국해 팀에 합류할 예정…2026-05-12 12:50
안타 절반이 장타+득점권 괴물 변신…멘털 잡고 ‘효율甲’ 된 두산 카메론[스포츠동아 강산 기자] 두산 베어스 외국인타자 다즈 카메론(29)은 4월까지 효율 측면에서 아쉬움을 남겼다. 28경기에 출전해 타율 0.278 ,5홈런, 13타점을 남겼으나 득점권서는 25타수 3안타(타율 0.120), 출루율 0.258로 좀처럼 힘을 쓰지 못했다. 특히 지난달 24…2026-05-12 12:33
김도영이 소개해준 인연…‘2003년생 근육맨’ 강타자즈 드디어 만났다[스포츠동아 박정현 기자] “(안)현민이와 더 친해지고 싶다.”2022시즌에 프로 입단한 KIA 타이거즈 외야수 한승연(23)은 올해 1군 데뷔를 이뤄냈다. 키 183㎝, 몸무게 92㎏의 근육질 체형을 갖추고 있어 올해 스프링캠프서 많은 기대를 받았던 우타 자원이다. 그는 7일 광주 …2026-05-12 04:48
“조절해서 던질게요” 구속보다 제구, 한화 박준영의 깜짝 호투…강점 살린 이대진 감독과 박승민 코치[스포츠동아 장은상 기자] “세게 던지면 날릴 것 같아요.”KBO 최초 육성선수 선발승의 주인공인 한화 박준영(24)은 지난 10일 대전 LG 트윈스전에서 야구 인생에 남을 호투를 했다. 지난해 우승팀인 LG 강타선을 상대로 5이닝 3안타 3볼넷 2탈삼진 무실점 투구를 기록하며 팀의 …2026-05-12 00:53
피타고리안 승률로 본 전력…KT-삼성-LG, 3강 체제 굳어질까?[스포츠동아 김현세 기자] 득실로 예상 성적을 계산하는 피타고리안 기대 승률서 KT 위즈와 삼성 라이온즈, LG 트윈스가 3강 구도를 이루고 있다.미국의 야구통계학자 빌 제임스가 고안한 피타고리안 승률은 득점²÷(득점²+실점²)을 공식으로 각 팀의 기대 성적을 계산한다. 그는 ‘많이 …2026-05-11 18:37
경남고 8강 이끈 이태수, 결과 휘둘리지 않는 자기 확신…“매 타석 좋은 타구를” [황금사자기 스타][목동=스포츠동아 김현세 기자] “한 타석 한 타석 집중해서 좋은 타구 만들겠습니다.”경남고 2학년 이태수(17)는 11일 목동구장서 열린 제80회 황금사자기 전국고교야구대회 겸 주말리그 왕중왕전(동아일보사·스포츠동아·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 공동 주최) 유신고와 16강전서 5번타자 우익수…2026-05-11 17:06
‘위기의 디펜딩 챔피언’ LG, ‘MVP 조준’ 오스틴 빼면 ‘타자가 없다’[동아닷컴 조성운 기자]‘디펜딩 챔피언’ LG 트윈스의 타선이 좀처럼 힘을 쓰지 못하고 있다. 오스틴 딘을 제외하고는 확실하게 해결해 줄 타자가 없는 지경이다.LG는 지난 10일까지 시즌 22승 14패 승률 0.611로 선두 KT 위즈에 1.5경기 차 뒤진 2위에 올라 있다. 팀 타율…2026-05-11 17:05
KIA, 김민수 신임 대표이사 선임…10G ‘타율 0.138’ 데일 퓨처스리그행[스포츠동아 박정현 기자] KIA 타이거즈가 신임 대표이사 인사를 진행했다.KIA 구단 관계자는 11일 “기아 고객경험본부장인 김민수 부사장이 KIA 타이거즈 신임 대표이사로 임명됐다”고 밝혔다.김 부사장은 1993년 현대차에 입사한 브랜드와 마케팅 전문가다. 그는 2019시즌 그룹 …2026-05-11 16:59
‘타율 0.441’ SSG 박성한, ‘10홈런’ 김도영 제치고 생애 첫 3·4월 월간 MVP 수상[스포츠동아 강산 기자] SSG 랜더스 유격수 박성한(28)이 생애 첫 월간 최우수선수(MVP)를 차지했다.KBO는 11일 “박성한이 3·4월 월간 MVP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박성한은 기자단 투표 35표 중 31표(득표율 88.6%), 팬 투표 42만871표 중 21만6589표(5…2026-05-11 16:53
‘2년차 징크스가 웬말’ KBO리그에 활력 불어넣는 박준순-최민석-박준순 맹활약[스포츠동아 강산 기자] 2년차 징크스는 데뷔 첫해보다 성적이 떨어진 선수에게 어김없이 따라붙는 꼬리표다. 갓 입단한 신인 시절 성공을 경험한 선수도 점차 견제가 심해지면서 성적이 떨어지곤 한다. 일각에서는 2년차를 일종의 조정기로 보는 시각도 적지 않다.그러나 이는 평균의 함정일 뿐…2026-05-11 15:30
한화 황영묵, 어느새 출루율 4할 찍었다…또다시 1군 기량 ‘증명’하는 모습[스포츠동아 장은상 기자] 한화 이글스 내야수 황영묵(27)이 출루율 4할을 돌파하며 또다시 자신의 1군 기량을 증명하고 있다.연속 위닝시리즈로 최근 반등세를 만든 한화의 ‘언성히어로’는 단연 내야수 황영묵이다. LG 트윈스와 주말 3연전에서 맹타를 휘두른 황영묵은 5월 8경기에서 타…2026-05-11 15: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