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LDS] 류현진, 슈어저와 맞대결… 7일 3차전 빅뱅

입력 2019-10-04 07: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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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 vs 맥스 슈어저.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동아닷컴]

‘코리안 몬스터’ 류현진(32, LA 다저스)의 내셔널리그 디비전시리즈(NLDS) 맞대결 상대가 확정됐다. 맥스 슈어저(35)와 선발 맞대결을 펼친다.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 MLB.com은 4일(이하 한국시각) LA 다저스와 워싱턴 내셔널스의 NLDS 2-3차전 선발 투수를 발표했다.

이에 따르면, LA 다저스는 클레이튼 커쇼와 류현진, 워싱턴은 스티븐 스트라스버그와 슈어저가 각각 NLDS 2-3차전에 선발 등판한다.

앞서 슈어저는 지난 2일 밀워키 브루어스와의 내셔널리그 와일드카드 결정전에 선발 등판했다. 스트라스버그는 구원 등판.

당시 선발 등판한 슈어저는 77개의 공을 던졌고, 스트라스버그는 34개를 던졌다. 두 투수 모두 평상시 선발 등판 때의 투구 수보다는 적게 던졌다.

스트라스버그는 34개를 던지고 이틀 휴식을 취한 뒤 5일 NLDS 2차전에 나선다. 또 슈어저는 77개 투구 후 나흘 휴식을 취한다.

LA 다저스 타선에서 슈어저에 강점을 보이는 선수로는 맥스 먼시와 저스틴 터너가 있다. 두 선수 모두 슈어저를 상대로 홈런을 기록한 바 있으나 표본은 적다.

동아닷컴 조성운 기자 madduxly@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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