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LDS 2] NYY, MIN 상대 12연승 보여… 3회 디디 만루포

입력 2019-10-06 07:2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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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디 그레고리우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동아닷컴]

월드시리즈 우승을 노리는 뉴욕 양키스가 단일 팀 상대 포스트시즌 최다 연승인 12연승을 앞두고 있다. 디디 그레고리우스가 결정적인 만루홈런을 때렸다.

뉴욕 양키스는 6일(한국시각) 미국 뉴욕주 뉴욕에 위치한 뉴 양키 스타디움에서 미네소타 트윈스와 아메리칸리그 디비전시리즈(ALDS) 2차전을 가졌다.

이날 뉴욕 양키스는 1회 에드윈 엔카나시온의 적시타에 힘입어 1-0으로 앞서나갔다. 또 뉴욕 양키스 선발 투수 다나카 마사히로는 호투했다.

이어 뉴욕 양키스는 3회 지안카를로 스탠튼의 희생플라이와 글레이버 토레스의 적시타로 2점을 추가했다. 추가 득점 찬스를 잘 살린 것.

또 뉴욕 양키스는 후속 개리 산체스의 몸에 맞는 공으로 잡은 1사 만루 찬스에서 그레고리우스의 오른쪽 담장을 넘는 만루홈런이 나왔다.

이후 뉴욕 양키스는 공격의 고삐를 놓지 않고 볼넷과 안타로 찬스를 잡은 뒤 브렛 가드너의 적시타로 1점을 추가했다. 3회까지 8-0의 리드.

뉴욕 양키스는 지난 2004년 ALDS 2차전부터 미네소타를 상대로 포스트시즌 11연승을 달리고 있다. 이는 메이저리그 타이기록.

지난 2004년 ALDS 2차전부터 4차전 3경기, 2009년과 2010년 ALDS 3경기씩 6경기, 2017년 아메리칸리그 와일드카드 결정전, 지난 ALDS 1차전까지 11연승.

따라서 뉴욕 양키스가 이날 경기에서 승리할 경우 메이저리그 신기록을 세우게 된다. 3회까지 8-0의 리드. 신기록 달성이 유력하다.

동아닷컴 조성운 기자 madduxly@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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