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LDS 3] 류현진, 3회 1K 삼자범퇴… 2이닝 연속 완벽

입력 2019-10-07 09:4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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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동아닷컴]

‘코리안 몬스터’ 류현진(32, LA 다저스)이 포스트시즌 첫 경기에 나선 가운데, 3회를 삼자범퇴로 막았다. 2이닝 연속 삼자범퇴다.

류현진은 7일(한국시각) 미국 워싱턴 D.C.에 위치한 내셔널스 파크에서 열린 워싱턴 내셔널스와의 내셔널리그 디비전시리즈(NLDS) 3차전에 선발 등판했다.

이날 류현진은 0-2로 뒤진 3회 선두타자 투수 아니발 산체스를 삼진으로 잡았다. 3이닝 연속 선두타자 범퇴이자 3번째 탈삼진.

이어 류현진은 1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트레이 터너를 유격수 땅볼로 잡아낸 뒤 애덤 이튼을 중견수 플라이로 처리했다.

이로써 류현진은 1회 2실점 이후 2회와 3회를 삼자범퇴로 막았다. 후안 소토에게 내준 홈런은 아쉬움으로 남았으나, 2회부터 안정을 찾고 있다.

동아닷컴 조성운 기자 madduxly@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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