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LDS 3] 류현진, 4회 실점 위기 탈출… ‘병살타 유도’

입력 2019-10-07 1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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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동아닷컴]

‘코리안 몬스터’ 류현진(32, LA 다저스)이 포스트시즌 첫 경기에 나선 가운데, 4회 무사 1,2루 위기를 병살타로 넘겼다.

류현진은 7일(한국시각) 미국 워싱턴 D.C.에 위치한 내셔널스 파크에서 열린 워싱턴 내셔널스와의 내셔널리그 디비전시리즈(NLDS) 3차전에 선발 등판했다.

이날 류현진은 0-2로 뒤진 4회 선두타자 앤서니 렌던에게 좌중간 방면 안타를 맞았다. 1회 피홈런 이후 첫 안타 허용이다.

이어 류현진은 후속 후안 소토에게 좌익수 방면 안타를 맞아 무사 1,2루 위기를 맞았다. 상위 타선을 못 이겨내는 모양새.

이후 류현진은 무사 1,2루 상황에서 하위 켄드릭을 좌익수 플라이로 처리해 한숨을 돌린 뒤 커트 스즈키를 5-4-3 병살타로 잡았다.

이에 류현진은 무사 1,2루 위기 상황을 무실점으로 넘겼다. 류현진은 1회 2실점 이후 3이닝 연속 무실점을 기록했다.

동아닷컴 조성운 기자 madduxly@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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