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LDS 4] ATL 알비스, 4회 역전 2점포… NLCS 보인다

입력 2019-10-08 06: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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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지 알비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동아닷컴]

내셔널리그 챔피언십시리즈(NLCS)까지 1승만을 남겨놓은 애틀란타 브레이브스가 아지 알비스의 홈런으로 리드를 가져왔다.

애틀란타는 8일(한국시각) 미국 미주리주 세인트루이스에 위치한 부시 스타디움에서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와 내셔널리그 디비전시리즈(NLDS) 4차전을 가졌다.

이날 애틀란타는 4회까지 1-3으로 뒤졌다. 선발 투수 댈러스 카이클이 홈런 3방을 맞으며 조기 강판돼 어려운 경기를 했다.

하지만 애틀란타는 5회 공격에서 행운이 따랐다. 1사 후 댄스비 스완슨의 내야땅볼이 선상을 타며 2루타가 됐다.

이어 스완슨이 야디어 몰리나의 패스드볼 때 3루까지 진루했다. 또 애덤 듀발의 내야안타가 나와 스완슨이 팀의 2번째 득점을 올렸다.

또 애틀란타는 2사 1루 상황에서 알비스가 다코타 허드슨을 상대로 오른쪽 담장을 살짝 넘는 2점포를 때렸다. 이에 4-3 역전에 성공했다.

동아닷컴 조성운 기자 madduxly@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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