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LDS 3] MIN 선발 명단 발표… 기사회생 가능할까?

입력 2019-10-08 07:3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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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크 오도리지.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동아닷컴]

벼랑 끝에 몰린 미네소타 트윈스가 기사회생 할 수 있을까? 제이크 오도리지(29)를 선발 투수로 내세운다. 하지만 분위기는 좋지 않다.

미네소타는 8일(한국시각) 미국 미네소타주 미니애폴리스에 위치한 타겟 필드에서 뉴욕 양키스와 아메리칸리그 디비전시리즈(ALDS) 3차전을 치른다.

이날 미네소타는 테이블 세터에 중견수 맥스 케플러-유격수 호르헤 폴랑코가 자리한다. 중심 타선은 지명타자 넬슨 크루즈-우익수 에디 로사리오-포수 미치 가버.

이어 하위 타선에는 2루수 루이스 아라에즈-3루수 미겔 사노-1루수 마윈 곤잘레스-좌익수 제이크 케이브. 선발 투수는 오도리지.

뉴욕 양키스 선발 투수 루이스 세베리노를 상대로는 크루즈,가 강점을 보이고 있다. 홈런은 없지만, 8타수 4안타를 기록 중이다.

단 미네소타의 선발 투수 오도리지가 뉴욕 양키스 상대로 부진한 모습을 보이는 것이 문제. 물론 미네소타는 오도리지가 조금만 부진해도 마운드에서 내릴 것이다.

포스트시즌 통산 뉴욕 양키스전 12연패 중인 미네소타가 어려움 속에서도 뉴욕 양키스를 꺾고 ALDS를 4차전으로 몰고갈 수 있을지 주목된다.

동아닷컴 조성운 기자 madduxly@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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